ANBIMA

ANBIMA(Associação Brasileira das Entidades dos Mercados Financeiro e de Capitais)  브라질 금융투자협회

 

ANBIMA is also the main certifying body for professionals in the financial and capital markets in Brazil. They are offered four exams: CPA-10 , CPA-20 , CEA and CGA. In addition, it is associated senior IBCPF – Brazilian Institute of Financial Professionals Certification, which keeps the CFP certification of financial planning . Staff in Brazil [ 3 ] [ 4 ]

주요 업무 외에 브라질의 금융, 자본 시장 전문가를 인증한다. 4개가 있는데 CPA-10, CPA-20, CEA와 CGA이다. 추가로 상위 관련 자격인 IBCPF (브라질의 금융 전문가 인증 기관, 이 기관에서 CFP 인증을 한다.)

 

CPA-10 – professionals who sell investment products directly to retail investors
CPA-20 – professionals who sell investment products to accredited investors
CEA – investment products specialists
CGA – portfolio managers
CFP (from IBCPF) – distinction for personal financial planners

9월 6일 – 도착 첫날

26시간의 여정을 마치고 상파울루 과룰류스 공항에 도착하였다.  도착할때 즈음 내 몸 상태는 거의 최악이었다. 어지럽고 힘이 없고 의욕도 상실한 상태였다. 희안하게도 내가 그러니까 아내는 다시 살아난 것 같았다. 오랫만에 보는 비가 기분은 상쾌하게 해 주었다.

공항의 모습은 썩 나쁘지 않았지만 공항 밖 풍경은 예상외였다. 공항 유리창 너머로 어느 빈민가를 상상할 수 있을 법한 오래된 건물이 즐비했다. 게다가 건물마다 낙서가 가득해서 더욱 산만해보였다.

도심으로 가는 길은 교통 체증이 매우 심해서 거의 2시간이 넘게 걸렸다. 상파울루 시내로 들어섰지만 주변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고 심지어 노숙자의 거리까지 보였다. 날이 따뜻해서일까, 아예 천막을 쳐 놓고 살고 있었다. 노숙자거리@상파울루

또 어떤 거리에는 노숙자들끼리 대화 쉼터를 만들었고, 천막까지 쳐놓았다. 초라하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구성이었다.

노숙자대화방@상파울루

 

9시에 출발해서 11시반이 넘어서야 숙소에 도착하였다. 숙소는 철창살문으로 닫혀있었고, 경호원이 지키고 있었다. 숙소에 들어와서야 안심이 되는듯 했다. 짐을 부랴부랴 정리한뒤 일단 급하게 환전을 하러 갔다. 구글 지도에서 cambio 를 찾아갔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내가 찾던 환전상이 아니었다. 또한 더 놀란건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는다. 단순한 one, two, three 도 안통한다. 전!혀! 포르투갈어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4개월간의 생활이 우울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해야한다.

전망@상파울루지사

환전을 한 뒤에 얼른 지점에 잠깐 들렀다. 기분좋은 소식은 9월 7일이 브라질의 휴일이어서 쉰다는 것이다.

6시 쯤 집에 와서 밥 먹으니 너무 피곤하다. 일단 자야겠다.

출국하기

sao paulo
sao paulo

저녁 6시 발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한다. 아내는 환전하러 은행에 갔고, 난 자동차보험 해지와 돌아오는 비행기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아침식사후 슬슬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2시다. 사랑하는 나의 집을 막상떠나려니 아쉬움과 걱정이 밀려온다. 고작 4개월이 뭐라고 ㅋㅋ 스스로 오버한다는 생각을 하며 창문 점검, 전기기기 점검 등 착실히 준비한다. 막상 떠나려니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짐을 두고와서 집에 다시 들어오기를 두번.

공항으로 출발!

일찍 도착해서 여유부리려했건만 언제나 시간은 빠듯하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도 출근시간은 항상 같았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에 들러 몇가지 물건을 사고서야 안심이 된다. 약 26시간 후면 지구 반대편에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