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기

sao paulo
sao paulo

저녁 6시 발 비행기를 타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준비한다. 아내는 환전하러 은행에 갔고, 난 자동차보험 해지와 돌아오는 비행기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아침식사후 슬슬 준비하다보니 어느새 2시다. 사랑하는 나의 집을 막상떠나려니 아쉬움과 걱정이 밀려온다. 고작 4개월이 뭐라고 ㅋㅋ 스스로 오버한다는 생각을 하며 창문 점검, 전기기기 점검 등 착실히 준비한다. 막상 떠나려니 발걸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짐을 두고와서 집에 다시 들어오기를 두번.

공항으로 출발!

일찍 도착해서 여유부리려했건만 언제나 시간은 빠듯하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도 출근시간은 항상 같았다.) 출국수속을 마치고 면세점에 들러 몇가지 물건을 사고서야 안심이 된다. 약 26시간 후면 지구 반대편에 있겠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