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체류 준비

이제 시작해보자.

브라질 현지에 연락하여 어떤일을 할 것인지  물어본다. 기존에 하던 종류의 일이 아니라 다른 일을 배우게 될 것 같다. 준비할 것들에 대해서 물어보고, 출국 일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그렇게 날짜는 정해졌다.

이제 비행기 티켓을 예약해야한다. 출국일까진 영업일 기준으로 5일정도 남아있다. 비행시간은 25시간 이상. 헐. 살아서 내릴수 있을까? 아내와 함께 티켓을 찾아본다. 다행히 아내는 항공권 예매의 달인이다. 업그레이드나  예약 절차에 대해서 빠삭하다. 능숙한 아내의 스킬덕에 겨우 예약했다. 휴~ 감사~

이젠 여행자보험에 가입해야한다. 4개월이상은 유학보험이라고하는군. 다이렉트 보험 사이트에서 가입하면 쉽지만, 사규를 따라야하다보니 설계사를 통해서 해야한다. 아내는 간단히 할 수있었다.

이제 서점으로 가자. 상파울루에 대해서 공부해봐야할 시간이다. 아는게 너무 없다.

브라질 연수 결정

notice8월 24일. 드디어 연수 대상자가 선정되었다.  IT 업무 담당자는 영국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영국에 가거나 가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약 3주를 끌어온 결과는 의외였다.  브.라.질. 결과를 듣고 약간 멍 했는데…  갑작스럽게 변경된 지역에 대해 새로운 계획에 대해 생각해야했기 때문이다. 아내와 함께 영국에 갈 것에 대해 이야기 해왔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곳이기에 놀랐다.

“남미”,”상파울루,브라질”,”포르투갈어”, 그리고 무엇을 하게 될까?

익숙한 건 하나도 없다.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는 정보는 대부분 기초적인 내용 뿐이다. 일단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금부터 해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정리해보자.

새로운 곳, 새로운 일, 새로운 경험. 기대된다.